공감능력도 결여되어 보이고 어디가서 친구 없냐는 말 들으실 것 같은데 하프까지 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6시 30분에 온거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후에 온 사람들은 잘못한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고 여러 변수가 작용했겠죠. 이걸 알려줘야만 알 수 있는 수준이 안타깝네요. 님 말마따나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을 징징거리는 사람으로 표현하는 것은 님이 게시글에서 말한 것 처럼 참 이기적인 것 같아요. 다들 오죽 억울하고 분하셨으면 답글도 잘 달리지 않는 이 곳에 글을 올리실까.. 라고 생각을 한차원 높여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요. 다만, 지능이 혹여 원숭이 정도 되신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보겠습니다.
오늘 고생하셨고 항상 즐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