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비슷한 대회를 여러번 참가했지만,
1. 인원 관리기 안되어, 출발시간을 훌쩍 넘어서도 배번 대기줄있었습니다. 저는 출발 40분 전인 7시 50분에 도착했지만, 배번을 받은 건 9시 10분이었습니다.
2. 하프/10/5km배번 배분을 줄 설때 알려주거나, 중간에 통지하지 않아, 10/5km줄과 같이 서다가 나중에 알아, 시간을 상당부분 소비했습니다.
3. 인원을 이정도로 모집하면서 중랑천을 통제하기는 어렵고, 배번배부를 하는데 이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면, 택배 발송으로 진행했어야 합니다.
4. 오늘과 같은 비라면 큰 대회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통제는 거의 안되었습니다.
5. 새벽에 일어나 비 오는 상황을 계속 지켜보면서, 연락이 있을까 했지만, 특별히 연락이 없어 행사장 이동을 했습니다만, 결국엔 위와 같은 상황으로 배번만 받고 집에 왔습니다.
환불 등의 사안은 주최측이 판단할 것이지만, 대회를 10여차례 룬영한 대회치고는 비의 영향과 많은 참가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