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여름내내 힘들게 연습해오며, 하반기 첫대회 일수도 있었던 설레이는 수많은 러너들을 완전히 박살 냈던 대회였나봐요.

요즘 돈이 되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되겠지? 하는 얄팍한 잔머리로 아직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침묵으로 버티고있나?

들어보니 800명 참가 규모인데도 2,500명이상? 때려넣고 ..

그냥두면 안돼요, 시에 민원 넣어서 감사 받게하고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런 쓰레기 대회는 앞으로도 운영 못하게 해야합니다.